이 건은 뽀구미 귀에도 들어갔다고 한다. 뽀구미 측은 이승빈에게 감사하다는 입장을 보냈으나 아직 사건에 직접 개입할 의사는 없다고 한다.

생뚱맞은 이야기지만 이 둘은 두 번 정도 만난 적 있다.한 번은 생방송으로,한 번은 지스타로[* 지스타에서는 홍준표 2번을 틀고 뽀구미를 쫓아다닌 클립이 있다.]===[[릭더]]===''''우대총에 의한 최장기 피해자.''''

가장 오랫동안 우대총에 의해 시달려온 스트리머다. 방송 진행 방해는 물론 릭더 본인의 개인 사생활에도 영향을 끼쳤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했었다고 한다. 릭더한테 급하다고 전화 받으라고 해놓고 이상한 말을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심지어 릭더 방 시청자들 간의 정모 당시 릭더와 다른 트수들로부터 돈을 빌린 이후 이를 제때 갚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심지어 청문회 이후 해당 금액 역시 이승빈이 대신 변제해준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청문회도 여러 차례 열렸을 정도였다. 릭더는 우대총이 퇴출된 이후로도 당시 정말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다는 말을 자주 했을 정도로 트라우마가 만만치 않았다.

해당 문서가 작성되게 한 인물. 우대총에게 직접적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었을 뿐 아니라, 무고 역시 당한 적 있는 최대 피해자. 보물창고 사건 당시의 이중스파이 행위와, 자신을 나락보내려 한 무고 행위에도 불구하고 그를 끝까지 용서하려고 한 유일한 인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대총은 이승빈에게 총 40만원의 돈을 빌려가 놓고선 갚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이승빈이 우대총 어머니의 허락을 받고 우대총 아버지에게도 전화를 걸어 해당 사안을 해결하고자 연락을 취했으나 오히려 초반부터 수위가 매우 쎈 욕설을 들었을 뿐 아니라 신변에 대한 위협까지 받아 결국 '''경찰까지 개입하게 된 초유의 사건'''으로 번졌다. 자세한건 아래 '우대총 아버지의 이승빈 전화 욕설 사건' 참고.

==== 우대총 무고 사건 ====[[이승빈/사건사고]] 문서의 '우대총 무고 사건' 참고. 해당 사건으로 우대총과의 관계가 끝이날 줄 알았으나, 2022년 4월 8일에 최후 통첩이 진행되었다. 이에 우대총이 이승빈에게 방송 중 무려 3~4번 전화를 걸 뿐 아니라 카톡으로 항의를 해, 이승빈과 우대총의 전화 연결이 성사될 수 있었다.

==== 외할아버지 장례식 사기 사건 ====우대총은 이승빈과 이승빈 방 시청자들[* 사실상 릭더방 시청자들과도 대부분 겹침]에게 자신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거짓말을 한 뒤 이승빈과 다른 몇몇 트수들에게 부조금을 받아갔다. 이에 대해 여론은 경악하는 수준. 심지어 이승빈은 5만원을 광주 가는 차비, 그리고 5만원을 부조금으로 줬었고, 불과 몇주 전 진짜 자신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상황이였다. 우대총이 이에 대한 추모 여론을 보고, 자신 역시 그러한 관심을 받고 싶어서 자행한 일이라는 것이 유력한 추측. 이후 "자신의 외할아버지가 사실 지금 죽을 병에 걸린 것이 맞다"라는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고자 했으나, 이승빈이 자신의 정보통을 통해 우대총의 양측 조부모님 모두가 매우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셨다는 것을 알아냈고 이를 폭로하였다. 결국 이에 우대총은 또 한번 자신이 거짓말을 한 것을 인정하며 그때서야 제대로 된 사과를 하였다.==== 기타 ====* 우대총의 어머니가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었는데, 이는 그냥 단순 배탈 때문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우대총은 "어머니가 암이 의심되어서 병원에 입원해있다"라 해명한 이후, "어머니가 아버지의 가정폭력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을 계속 바꿔가며 이승빈과 이승빈 방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승빈 방 내에서 타 트수들에 대하여 욕설 및 협박 등을 자주 일으킨 전적이 있다. 특히 이승빈의 초등학생 팬들[* 이승빈은 유튜브 방송 시절 짐승친구들 리믹스 영상이 한때 떡상한 덕분에 초등학생 비율이 정치밈 방송인 치고는 꽤 높다.]을 함부로 대하는 모습이 자주 보여지는 문제가 심각했었다.* 뻑하면 자신에게 국회의원 인맥이 있다며 자랑을 하였다. "원희룡이 자신의 소송 사건 변호를 맡아준다 했다", "홍준표가 다음번에 자신의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주기로 했다", "모 국회의원이 자신을 처음 보자마자 시의원 출마 공천을 약속하였다" 등 누가 들어도 말도 안되는 허풍에 가까운 이야기들을 서스럼 없이 내뱉는다. 해당 문서에 다 적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수준.* "이재명에게 계란을 던지러 간다", "전광훈 교회를 불태워 없애겠다"는 식의 극단적인 말들을 이승빈 방송 중 굳이 전화를 걸어 내뱉은 적이 많다. 이에 이승빈이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했고, 여론이 그의 말들을 개소리 취급하자 갑자기 사실 그러할 생각이 없었다고 돌변한 것은 덤.* 이승빈, 릭더와 합방 당시, 그들의 옆에서 박원순 도네이션을 굳이 옆에서 여러차례 보낸 적이 있다.* 이승빈의 공식 오픈채팅방과 정지찬 비공식 단톡방의 합병을 반다크홈릭더와 일방적으로 추진한 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 이승빈과 여론 역시 매우 당황한 입장이였으나, 다행히 진실을 안 이후에 이승빈이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이승빈과 몇몇 트수들에게 자신의 성매매 경험을 자랑스럽게 공유한 적이 몇차례 된다. 해당 사안은 거짓이여도 문제고, 진실이여도 문제가 된다. 뿐만 아니라 불법 인터넷 도박을 한 적 역시 있다고 하는데,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이승빈 폭로 방송 당시 릭더와 이승빈의 추궁에 의해 인정하였다.